결론부터: 사하구 주소지의 개인회생·개인파산은 부산회생법원(연제구 법원로 31) 관할입니다. 부산은 2023년 3월 문을 연 도산 전문법원이 전역을 전속 관할하므로, 거주 구·군에 따라 접수처가 갈리지 않습니다. 사하구는 부산 최초의 산업단지인 신평·장림산단과 감천항을 낀 지역이라, 수당 변동과 현금 거래라는 두 가지 소득 증빙 과제가 자주 겹칩니다.
교대근무 수당은 평균으로 잡습니다
신평·장림산업단지에는 기계·자동차부품을 비롯한 이른바 뿌리산업 사업체가 밀집해 있고, 근무 형태도 교대제가 많습니다. 잔업과 특근이 있는 달과 없는 달의 실수령 차이가 커서, 어느 달을 기준으로 잡느냐에 따라 변제금이 달라집니다.
| 소득 항목 | 산정 방식 |
|---|---|
| 기본급 | 그대로 반영 |
| 교대·야간 수당 | 최근 6~12개월 평균 |
| 잔업·특근 | 변동분은 평균에 포함 |
| 상여금 | 연 단위로 월 환산 |
최근에 물량이 줄어 수당이 빠졌다면 그 사정을 자료로 보여주는 편이 유리합니다. 산정 공식 자체는 변제금 계산법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감천항 주변 현금 거래는 통장 정리부터
감천항은 수산물과 연안 화물을 취급하는 다목적 항만이고, 주변 업종에는 현금 거래 비중이 높은 곳이 있습니다. 소득 증빙이 약하면 심사가 길어지므로, 접수 전에 최근 6개월에서 1년치 통장 입출금을 정리해 월평균 수입 표를 만들어 두는 작업이 사실상 첫 단계가 됩니다.
출퇴근 차량을 지켜야 한다면
산단 교대근무는 대중교통 공백 시간대에 출퇴근하는 경우가 많아 차량이 소득 유지 조건인 사례가 있습니다. 차량은 재산으로 청산가치에 잡히지만, 연식이 오래돼 시세가 낮으면 영향이 작고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할부가 남아 있다면 처리 방식이 달라지므로 자동차 편을 확인하세요.
신청 전 확인 순서
① 6문항 자가진단으로 요건을 확인하고 → ② 변제금 계산기에 소득·가구원수를 넣어 월 부담을 보고 → ③ 준비서류를 모은 뒤 → ④ 상담으로 전략을 정하는 순서가 가장 빠릅니다. 자격 기준은 신청자격 정리, 비용은 비용 안내, 전체 흐름은 절차 5단계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잔업이 많던 시기 기준으로 변제금이 정해지면 부담이 큰데요.
최근 소득이 줄어드는 추세라면 그 사정을 급여 자료로 소명해 산정 기간을 조정하는 것이 실무적인 대응입니다. 인가 후 소득이 더 줄면 변제계획 변경도 가능합니다.
Q. 회사가 소규모라 4대보험 신고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신고 소득과 실제 입금이 다르면 통장 입금 내역이 기준 자료가 됩니다. 실제 수령액을 정직하게 기재하는 편이 심사에서 안전합니다.
근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579조 · 부산회생법원 관할 · 확인일 2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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